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리 ~운명의 교차점~ (문단 편집) == 평가 == 춘 소프트는 7억 엔을 들여 이 작품을 개발했으나 약 10만 장 정도만이 팔려서 실망스러운 판매량을 보이게 되었다. 98년 1월이라는 미묘한 시기에 새턴으로 이런 게임을 냈으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이후 절치부심하며 각종 편의 요소를 넣어 약 1년 뒤인 99년 1월 PS로 이식 발매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10만 장 정도만 팔리고 끝나버렸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작품을 이식하면서 기존 사운드노벨 작품을 다 같이 PS로 이식하여 거리의 발매 시기 전후에 발매했는데, 이식작임에도 불구하고 카마이타치의 밤은 40만 장, 제절초는 20만 장이 팔렸다는 것. 이 때문에 후속작의 얘기도 흐지부지하게 되었으며 이후 실제로는 후속작으로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가 발매되었지만 본작의 판매량 악재 때문인지 본작의 속편이라는 말을 빼버렸고 실제로 접점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판매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실사 그래픽에 대한 거부감이 꼽히고 있다. PS판에 실루엣 모드가 생긴 것도 그 때문. 또한 이 게임을 개발한 프로그래머는 카마이타치는 재밌는데 거리의 재미는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판매량 악재가 이해가 간다는 평을 내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높으며, 그들 사이에서는 '비운의 명작'이라고 부르고 있다. 판매량과는 별개로 게임의 평가 자체는 높은 편이라 [[춘소프당]] 열성 당원들이 고정표를 보내는 거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 정도로 2008년 기준으로 [[패미통]]에서 독자가 뽑은 명작 게임 톱 20 순위에서 항상 5위권 안을 유지[* 심지어 모든 리스트 중 현재까지 리스트에 남은 새턴 게임은 이것 하나뿐이다.]할 정도로 상당한 골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